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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UFO 사진 분석.jpg

가평에 UFO가 출현하여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이 사진은 국내에서 유명한 가평 UFO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은 한옥 앞마당에서 참깨를 덮고 있는 촌로부부를 스케치하던 문화일보의 기자가 우연히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찍으면서 촌로들의 표정을 살피고 있던 중, 하늘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포착한 것이다. 이 UFO는 음속의 약 300배로 날아가고, 소닉붐도 없는데 베이퍼 현상이 나타나는 등 놀라운 특징을 보여준다.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와 한국 UFO 연구협회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사진은 조작 흔적이 없으며 진짜 UFO로 확인되었다고 밝혀졌다. 또한 영국 코닥본사와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의 UFO 전담 조사기관도 이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 사진은 진짜 UFO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하여 영상 및 사진 분석가인 김세화 스타와 황민구 스타도 당시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는 UFO가 아니었음을 밝혔다. 그러나 이번 사진은 그들의 분석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다. 한국UFO연구협회 연구부장인 31살의 진은방 모습은 이 사진을 컴퓨터그래픽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전형적인 돔형의 비행체가 만든 분사체의 궤적이 검게 나타나고, 비행체가 급선회할 때 남은 잔상 등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행체 위의 안테나 모양은 UFO에서 흔히 목격되는 베이퍼(증기가 솟아오르는 형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안마의 스타"로 알려진 五柱기자는 UFO가 찍힌 사진에 대해 본 적이 있는지, 그림자가 어떻게 하늘에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직 없으며, 이 사진은 계속해서 분석될 예정이다. 이 UFO 사진의 속도는 108km/초이며, 직경은 450m, 고도는 35km라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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