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집 층간소음

-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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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처럼 심성도 착하네 착해
글에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원집 아가들이 열심히 뛰는 소리인 "쿵쿵"이 들리고 있다.
- 어떤 사람은 놀라며 "그 머지"라고 말한다.
- 다른 사람은 "야야야!"라고 소리를 질러서 주의를 준다.
- 열심히 뛰는 소리는 10년차 프로 이모의 여유로움을 나타낸다.
- 지금은 여유로워서 그런 소리를 내고 있다.
- 조금만 들러주면 이 소리는 안들릴 것이다.
- 어떤 사람은 또 다른 소리를 들으며 "오똑해"라고 말한다.
- 그 소리가 화내는 소리일까?
- 어떤 사람은 애기가 화내는 소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