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배민 리뷰, 저세상 숟가락 논란

누구의 명복을 빈다는걸까요

설마 수제왕돈까스에 들어간 돼지? ㄷㄷㄷㄷ

클린 리뷰 시스템이 작동 중입니다. 사진리뷰만 시달하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신순이나 별점이 높은 순으로 리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저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수제왕돈까스와 물냉을 주문했는데, 수제돈까스와 물냉 세트로 나왔어요. 이전의 리뷰를 더 자세히 확인하려면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저희 엄마께서 전화로 칭찬을 해주셨지만, 저는 정말 화가 나서요. 아끼시는 분 같은데 밥집에서 일회용 숟가락을 장례용품으로 보내는 것이 말이 되니 생각하세요? 비 오는 날 배달시켜서 기분이 나빴어요.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입맛도 떨어지고 기분도 상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그냥 먹자고 하셨지만, 생각할수록 불쌍하고 음식도 버리고 다른 곳에서 시켜먹었어요. 돈과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웬만하면 그냥 먹고 아무 말도 안 할 거예요. 하지만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요. 심지어 주문한 음식은 육개장 이었는데, 왜 장례식장에서 운영하시나요? 정말로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요.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거예요. 신고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요즘 포장마차 어묵국물 근황 307 1분 전
대리비 아깝다는 소개팅녀 까버림 443 1시간 전
할머니가 든 사망보험에 빡친 손녀 322 2시간 전
저출산 걱정 할 필요 없을거 같은데... 600 3시간 전
서울시 약사회에 고발 당했던 가격비교 사이트 585 5시간 전
가을야구 진출기념 한화 회장이 쏘는 것.jpg 592 6시간 전
90년생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원하는 결혼상대.jpg 763 7시간 전
미친 순애 레전드 사건 854 9시간 전
일본뱀이 한국뱀을 이길수없는 eu 769 10시간 전
독방에서 30일 버티면 1억의 현실 1,099 12시간 전
무비자 입국 하루 만에…중국인 3명, 금은방 절도 927 13시간 전
8억 아파트가 4억이 됐을 때 대처법.jpg 880 15시간 전
90년대 학교에서 가장 폭력적이었던 시간.jpg 930 16시간 전
남들보다 늦었다는 91년생 여자 인생요약.jpg 853 17시간 전
성기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다 994 19시간 전
미국 시민들 가정 근황...jpg 925 20시간 전
몰디브가 지상최고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이유 947 22시간 전
여상사한테 성병드립 실시간 직관함 1,049 23시간 전
‘무비자 입국’ 중국인들 근황 824 25-10-18
천안 교도소 6인실 수준 ㄷ..jpg 851 25-10-18
위로해주는 사람 중 가장 짜증나는 유형...jpg 1,035 25-10-17
진짜 갈비와 식용 본드 갈비 구별하는 방법 963 25-10-17
미국 언론의 자유 근황 989 25-10-17
말광량이 삐삐 인종차별 묘사 삭제로 불탔던 스웨덴.jpg 1,077 25-10-17
각국 잠수함 식단비교 1,179 25-10-17
고지능 adhd 증상 1,162 25-10-17
이번 유방암 행사 참석한 연예인들 안좋은 소리 듣는 이유 989 25-10-17
한달식비 10~15만원으로 밥해먹는 사람 946 25-10-17
중고나라 jpg 1,039 25-10-17
고가 아파트 배달을 꺼리는 이유 1,095 25-10-17
국제결혼 까는 여자 까는 베플 951 25-10-17
망치와삽방수의신보안IT성장노트꽃한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