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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돈 정산 받은 우크라이나 유투버 와이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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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우리는 최근에 광고를 해서 돈이 들어왔어요. 돈을 가져왔 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스핏츠에 대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어요. 미스핏츠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고 답했어요. 그러자 비 우리는 좀 기부해볼까? 마을에서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런데 미스피츠는 진짜로? 왜 울어? 비 우리는 이 돈을 전적으로 우크라이나에 기부할거야. 말로만 있는 게 아니라 실천으로 옮길 거예요. 미스핏츠는 여전히 반대했지만 비 우리는 결정을 했어요. 너무 기뻐요. 언니 사랑해. 비 우리는 이 사실을 언니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광고로 얻은 수익금이 전쟁으로 인해 곧 끝날 것이라고요. 그러면서 우리는 이 돈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할 거라고 말해줬어요. 언니는 이해해줬어요. 언니도 참여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결정을 했어요. 이 모든 돈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할 거예요. 모든 도움이 돼줘서 고마워요.
    • 자기가 번돈을 어떻게 쓰든 상관없는데 그게 "기부"의 성격을 가진다면, 그 돈을 벌게 해준 사회에도 기부하는게 맞다고 본다..
      • 심각하네
      • 넌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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