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으로 돈 정산 받은 우크라이나 유투버 와이프.jpg

...

비 우리는 최근에 광고를 해서 돈이 들어왔어요. 돈을 가져왔 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스핏츠에 대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어요. 미스핏츠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고 답했어요. 그러자 비 우리는 좀 기부해볼까? 마을에서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런데 미스피츠는 진짜로? 왜 울어? 비 우리는 이 돈을 전적으로 우크라이나에 기부할거야. 말로만 있는 게 아니라 실천으로 옮길 거예요. 미스핏츠는 여전히 반대했지만 비 우리는 결정을 했어요. 너무 기뻐요. 언니 사랑해. 비 우리는 이 사실을 언니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광고로 얻은 수익금이 전쟁으로 인해 곧 끝날 것이라고요. 그러면서 우리는 이 돈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할 거라고 말해줬어요. 언니는 이해해줬어요. 언니도 참여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결정을 했어요. 이 모든 돈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할 거예요. 모든 도움이 돼줘서 고마워요.
    • 자기가 번돈을 어떻게 쓰든 상관없는데 그게 "기부"의 성격을 가진다면, 그 돈을 벌게 해준 사회에도 기부하는게 맞다고 본다..
      • 심각하네
      • 넌 좀 해라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50 40년된 가족같은 회사 다니는 이유..jpg 340 14:58
4049 칼퇴근 아이템 무료나눔.jpg 475 11:58
4048 50세 넘어 기술사 도전한 이유..jpg 2,210 05-29
4047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 개그 2,107 05-29
4046 현대카드 부회장의 위스키 꿀팁 .jpg 2,569 05-29
4045 7살 소녀가 눈보라를 헤치고 파출소로 온 이유 2,405 05-29
4044 요즘 중고거래 사기꾼들 근황. 2,656 05-29
4043 요즘 일부 현대인 연애 특징..jpg 3,067 05-29
4042 엄마에 대해 썰 푸는 30대 아재..jpg 2,266 05-28
4041 단식하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jpg 2,258 05-28
4040 현재 심각하다는 LA 한인타운 근황.jpg 2,320 05-28
4039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댕댕이.jpg 2,361 05-28
4038 기도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한 아이.jpg 1,976 05-28
4037 퇴사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1,960 05-27
4036 "참 쉽죠?" 밥 로스 아저씨 그림의 진실 1,953 05-27
4035 내가 만났던 최고의 손님 1,750 05-27
4034 3개월 동안 공복에 5km씩 달린 후기..jpg 1,695 05-27
4033 식객 허영만도 처음 본 희귀 성씨 .jpg 1,774 05-27
4032 당근마켓 술 번개 후기.jpg 1,318 05-27
4031 상남자가 축의금 1만원을 이해하는 방법 1,399 05-27
4030 남자들이 35세가 되면 하나씩 갖게 되는 것.jpg 1,344 05-26
4029 분노조절장애의 실체 1,228 05-26
4028 VIP 경호원이 짤린 이유 1,336 05-26
4027 세상 힙하고 세련됐던 부모세대 1,309 05-26
4026 남편이 의대 합격해서 갑분싸된 집.jpg 1,250 05-26
4025 얼마전 어느 신축 아파트 조합이 벌인 일. 1,343 05-26
4024 아들 낳으라고 팬티에 부적까지 강요한 시모 1,244 05-26
4023 너무 깨끗한 이준석 jpg 1 1,332 05-26
4022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jpg 1,317 05-25
4021 TV토론 쇼츠에달린 '이준석'에 관한 촌철살인 댓글 1,417 05-25
4020 백수였다가 직장인 되니 환상 다깨짐..jpg 1,987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