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겁없는 10대들 근황..ㄷㄷ

 

2002년, MBC에서는 중학생 다섯 명이 고급차를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고급차량들만 노리고 있었고, 전화번호 02-784-4000으로 연락을 받았다. 이들은 전북 군산에서 훔친 차를 타고 인천으로 이동하다가 경찰에 잡혔으나, 조사를 받은 후 풀려난 다음날 또 차를 훔쳤다. 경찰은 이들을 입건하여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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