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줄도산 공포, 현실로
-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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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LH 앞장세워 밑빠진 독에 5조5천억 붓는다던데...
한국경제TV의 기사에 따르면,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건설사들이 하나 둘 문을 닫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건설사들의 도산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은 미분양 문제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예정된 사업장 시공이 무산되면 연쇄도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저조한 상황에서 주택을 사들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