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SNS가 망친 여러가지 소비습관

 

음..

  1. 많은 사람들은 오마카세가 기념일과 같은 날에는 당연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호캉스의 가격이 점점 비싸져서 오마카세를 할 수 있는 곳도 많아졌다. 10만원 내외로도 가성비 좋은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3. 많은 사람들은 명품을 사줘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20대, 30대라면 그 정도는 하나쯤은 들어줘야 한다는 식으로 여겨진다.
  4. 명품 없는 사람들은 취급하지 않는 것처럼 다뤄진다. 이전에는 안베나 문링고 내가 매진되었다.
  5. 30-40대는 기본으로 생각하고 라운지 이용 등을 고려한다. 상관없이 다 취급하지 않는다.
  6. 일상용품을 드는 사람들은 분위기에 돈을 쓰지 않는다.
  7. 글의 댓글에서는 힐링의 의미로 돈을 쓴다는 것을 제안하면서 신발, 음식/상품의 질을 생각하면 더 좋다는 반론도 있다.
  8. 오히려 돈 많이 쓰는 것은 바보취급하는 문화를 개억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문화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9. 일부 댓글에서는 허세를 부리는 것처럼 보이는 글이라고 소개한다.
  10. 오마카세 없이는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문구점에서 600만원어치 턴 초딩 4,423 05-09
괴롭힘의 끝을 보여준 사건. 4,056 05-09
현재 맘카페 난리난 사진 4,337 05-08
세계 1위 구독자 유튜버 근황 4,135 05-08
라이더들의 현상황 1 3,945 05-08
백종원이 지적한 식당의 문제점 3,970 05-07
개발자의 어려움.jpg 4,106 05-07
SNS가 망친 여러가지 소비습관 4,818 05-05
JAPAN 글자를 훔친 사람 4,875 05-05
정말 집요하고 지독한 것 같은 인류.jpg 4,565 05-04
디플레이션이 온 당근마켓.jpg 4,807 05-04
전기차 호불호 갈리는점.jpeg 4,639 05-03
굴러 온 화물에 사고를 당해 숨진 10살 아이의 아빠가 남긴.. 4,445 05-03
전세금 안주는 집주인들 조지는 방법.jpg 4,821 05-03
세계 영화계를 예측한 귀귀 3,828 05-02
롯데리아가 자꾸 맛있는 버거를 없애는 이유 4,155 05-02
적군보다 더 무서운 아군.. 4,621 05-02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새.jpg 4,549 05-02
의사 "소주는 화학약품이다" 4,003 05-01
다시는 선행을 베풀지 않게 된 사람 3,843 05-01
방송에 나왔던 쓰레기집 근황 ㅎㄷㄷ 5,331 04-30
바디프렌드 직원이 폭로하는 고객센터 현실 4,430 04-30
치킨 값 올린 교촌 근황 4,650 04-30
오늘은 성웅 이순신 장군 탄신일입니다 4,958 04-29
중국인들이 회수를 거부하는 한국팬더 4,504 04-28
노홍철에겐 통하지 않은 주가조작 기법 4,370 04-28
미쿡으로 넘어간 말벌들 근황 4,585 04-27
정형돈에게 사과하는 옥동자 인스타 4,635 04-27
발끈한 워싱턴포스트 기자 ㅎㄷㄷ 4,090 04-26
빅뱅 승리... 출소 후 근황 4,440 04-26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미취학률과 문맹률.jpg 4,864 04-26
사주클럽망치와삽웹툰인사이트강남언니야건강 상식과 의학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