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서 600만원어치 턴 초딩
-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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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들이 병신이면 부모도 병신인 경우 99%
실화탐사대는 12월 4일에 무인 문구점에서 물건이 사라지는 사건을 조사하러 갔다. 점주인인 김정훈은 전화를 받아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쳐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에 실화탐사대는 피해액이 600만 원인 것으로 파악하고 조사에 나섰다. 무인 문구점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있었는데, 이 중에는 당근슬라이딩지우개, 귀찌, 목걸이 인스티커, 봉숭아물들이기 등이 있었다. 김정훈은 이 사건 이후 문구점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실화탐사대는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받기로 합의하고 나왔다. 문구점 사장은 정말로 힘들게 되었고, 이 사건을 통해 피해액이 600만 원인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