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SNS를 방문하지 않는 배우를 기다리는 팬들

-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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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배우는 SNS를 5년째 방문하지 않음
(뭐 바빠서 그러겠지할수 있지만........)
외국인 팬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아직 그를 SNS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 배우가 누구냐면,
배우 박민우
룸메이트에도 나왔던....그 배우 맞아 ㅇㅇ
근데 이 배우가 지난 2018년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났었어..
금방 나을 줄 알았지만....두부에 큰 손상을 입었다고 해 ㅠㅠㅠㅠ
그 후 아무런 근황이 전해지지 않았다가
3년 뒤 뜻밖의 근황이 알려지게 됨
2021년 기준 배우 박민우의 아버지는 현재 박민우를 간병하고 있다고 알려왔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쾌차하길 빌었어
2021년 이 근황 이후로는 지금까진 다른 근황이 뜨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의 SNS를 매일 방문해서
보고싶다, 기다리겠다고 남기고 가
2년 전보다는 많이 회복했으러라 바라고 있고
얼른 건강을 회복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았으면 ....ㅠ
문득문득 생각나시는분... 빨리 있던자리로 돌아와 서 예쁜보조개미소 다시 볼수있길바래봅니다. 항상 힘낸 답글 달기 답글 1개 보기 7일 Espero que esteja saudável, feliz e que em breve possa voltar a viver uma vida plena, não qual a sua religião mas peço a Deus pai todo poderoso que lhe abençoe grandemente e que também dê forças a sua família para que juntos estejam todos bem. Com carinho de uma desconhecida 답글 달기 1주 Hi baby, I'm always waiting for u.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I hope you feel better!!! 답글 달기 1주 Still waiting for youuu 답글 달기 As I saw the flowers blooming today, i thought of you. Your well-being remains close to my heart, and I hope that time has been gentle with you. No matter how much time passes, I'll always hold onto hope for -your well-being. I wish you continued strength, joy, and countless moments of happiness as life unfolds 답글 달기 I miss you 답글 달기 혼자 거주 중인 배우 박민우 [단독] 배우 박민우, 오토바이 사 고…“수술 후 회복 중” 입력 2018.04.04. 오후 5:46 수정 2018.04.04. 오후 5:48 67 소식이 박민우의 아버지 박찬학 장로는 지난 5월 기독교방 송 CTS ‘아 주 특 전했다. 박 당시 제 사 오토 하 겨줘서 정을 알 장로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사고 찬학 있었다. 새벽 기도를 드리 고 있던 새벽 5시경 에 사고 났다고 하더라. 저는 가 9시쯤 소식을 듣고 하나님한테 ‘살려만 달라'고 기 도 를 면 올 서 라 갔 다 ”라 고 사 고 당시 회상했다. 를 박민우의 사고 것. 려진 가 2주 살 바이 대 박민우의 다 들긴 한 하나님께 생각 하 이어 박 장로는 “(아들에게) 태였다 . 119가 마 외상 침 하 았다고 별 받았다. 타 를 아 전에 소식 ”는 찬양 한 발 서 고 살 더 고 복무하던 박민우는 2018년 3월, 회복무요원으로 전하 을 중 “ 버지는 라” 통해 아들과의 근황을 ’을 이후 3년 4개월여 만에 생 가다가 사고 보 가 수술은 끝난 상 니 있는 병원으로 옮 센터가 의 당시 고 하나님 집에서 간병을 하고 있 저는 “민우가 저보다 키가 커서 힘 며 체 데 적 이 나 게 가 년간 잘하고 있다. 견딜 만큼의 고난을 주셔서 감사하게 서 견디고 있다 며 담 ”고 당해 두 를 서 담 상황 3 하 은혜로 가가 ⑤ 을 게 말 전 부 했 했다. 늘 돌보아 주시는 스크린에서 하루빨리 만나길 소망합니다 손상 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