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KBS 뉴스 1993.07.10에는 시민들의 용돈 사용에 대해 다루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자는 한 달에 대략 3.4배 정도의 용돈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버지가 3,4백을 쉽게 주시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고, 시민은 별빛축제로 흔히 불리는 강남 부자 2세들은 요구하는 대로 용돈을 주신다는 응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최저시급이 1000원도 안 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오렌지족으로 불리는 부자 2세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랜드에서 일하는 남자가 수요자를 사양하는 일이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결론적으로 놀이공원에서는 오렌지족의 입장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65 의사도 처음 본다는 저속노화의 끝판왕 ㄷ..jpg 586 20:18
4164 선 넘고 있는 요즘 여대 근황 554 17:28
4163 청약시장도 직격탄, 돈 못 구해 포기 속출하나 ㄷㄷ.jpg 828 14:08
4162 내년 최저 시급 협상 근황..jpg 1,774 06-28
4161 전세계 핵폭탄 보유 현황 1,922 06-28
4160 VIP들의 손목시계 2,059 06-28
4159 초등교사가 울컥한날 2,174 06-28
4158 최근 일본에서 잡혀도 너무 많이 잡힌다는 생선.jpg 2,281 06-28
4157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인 여자.jpg 3,581 06-27
4156 살 안 찌는 남자에게 1만 칼로리 먹여 보기 ㄷ..jpg 3,777 06-27
4155 수도권에 요즘 하루살이 안보이는 이유.jpg 3,817 06-26
4154 요즘 직장인 낮잠 방식..jpg 4,017 06-26
4153 납골당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촬영팀..jpg 3,888 06-26
4152 어느 여행 유튜버의 협상 기술 3,127 06-26
4151 후쿠시마 오염수 최신 근황 미쳤다 ㄷㄷㄷ 3,149 06-26
4150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현대차 직원..jpg 5,470 06-24
4149 성폭행 누명 벗기위해 옥살이 택한 남자 ㄷㄷ.jpg 5,258 06-24
4148 찜질방에서 요금10만원 나온이유 ㄷ..JPG 5,264 06-24
4147 남초딩 성폭행 한 여교사 근황 4,620 06-23
4146 러시아 억만장자의 집..jpg 4,623 06-23
4145 아스카 키라라 입장문 올렸네 4,741 06-23
4144 의대생 교제 살인 사체 훼손 수준 5,058 06-23
4143 중식제공 뜻을 모르는 학부모들 ㄷㄷ.Jpg 5,146 06-23
4142 7명이 입사해서 9명이 퇴사 ㄷ.jpg 4,469 06-23
4141 에어컨 열심히 틀어도 되는 이유.jpg 4,578 06-22
4140 충주맨 특급 승진 당시 분위기 3,898 06-21
4139 눈길 교통사고로 하반신 절단된 유치원 원장님 4,253 06-21
4138 아들 사망보험금 타러 찾아온 54년전 떠났던 생모 4,214 06-21
4137 회사에 폐A급 신입이 왔다..jpg 3,875 06-21
4136 요즘 MZ들 진짜 쉽지 않다..jpg 3,888 06-20
4135 성매매와 스폰계약 차이 3,905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