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KBS 뉴스 1993.07.10에는 시민들의 용돈 사용에 대해 다루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자는 한 달에 대략 3.4배 정도의 용돈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버지가 3,4백을 쉽게 주시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고, 시민은 별빛축제로 흔히 불리는 강남 부자 2세들은 요구하는 대로 용돈을 주신다는 응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최저시급이 1000원도 안 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오렌지족으로 불리는 부자 2세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랜드에서 일하는 남자가 수요자를 사양하는 일이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결론적으로 놀이공원에서는 오렌지족의 입장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싱글벙글 군무원 근황. 573 13:28
학교 체벌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이유 663 10:38
비행기 탈때 끔찍한(?) 상황 920 07:48
어떻게 신성한 병원을.. 1,086 04:38
"엥? 락스를 뜨거운 물이랑 같이 쓰면 안된다고?" 1,232 02:28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LH 1,522 09-11
부부에게 두 시간 빠른 육퇴를 선물한 아이.jpg 1,652 09-11
KT 배상책임 수정 논란.jpg 1,784 09-11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jpg 1,757 09-11
학폭 전문 변호사가 본 요즘 학폭 트렌드.jpg 2,057 09-11
개그맨 오정태도 놀란다는 딸들.jpg 2,250 09-11
4000년 동안 방명록 역할을 한 한국의 지역.jpg 2,159 09-11
나이 먹을수록 많아지는 유형의 사람 ㄷ..jpg 2,049 09-11
원나잇 고소 레전드 1,970 09-11
연예인 체격 따라하면 안된다는 흑자헬스 2,119 09-11
일본의 원가 절감 신호등ㄷㄷ.jpg 2,231 09-10
요즘 후배들에게 미안하다는 배우 김성균.jpg 2,189 09-10
점점 심각해지고있는 KT 사태 근황.jpg 2,129 09-10
일본으로 등산 갔던 아들의 행적을 따라나선 아버지 2,015 09-10
션이 자녀들 돌잔치를 병원에서한 이유 2,198 09-10
아파트 갈등 근황.jpg 2,102 09-10
일본으로 등산 갔다가 실종된 아들의 행적을 따라나선 아버지.jpg 2,003 09-10
리얼돌솥비빔밥 해먹는 일본인 1,932 09-10
치매로 가는 지름길.jpg 2,185 09-10
대학교 학점에 E가 없고 F가 있는 이유. jpg 2,188 09-10
흙수저에서 2조원 벌은 여자 ㄷㄷ.jpg 2,423 09-09
외국인 95%는 이해 못 한다는 '먹다 남은 김밥 논란' 2,622 09-09
러시아 여자의 성교육 2,627 09-09
성폭행 누명 쓰고 감옥 살이 8개월.jpg 2,485 09-09
한가인이 이사 온 이후 집을 옮기지 않는 이유 2,718 09-09
소개팅에서 정직원이라고 자랑한 남자 2,773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