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가 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함;;
-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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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받았다. 최환희는 이른 새벽에 서초경찰서에 5시간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는 최준희가 빨래 청소를 부탁하러 온 것을 이용한 것이다. 최준희는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고소한 외손녀로, SNS에서 활발히 소통하는 인플루언서의 활동도 하고 있다. 최진실의 모인 정옥숙씨는 최준희의 신고로 경찰에 신고받았다. 경찰서에는 5시간동안 '주거침입'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정옥숙씨는 외손녀의 연락을 받고 최환희의 아파트에 방문했다고 한다. 이 아파트는 최진실 가족이 함께 살았던 곳으로, 최준희가 현재 거주하고 있다. 최준희는 따로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정씨는 최환희로부터 여러 가지 기막힌 일들을 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