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1명 사망 1명 의식저하 상태...병원 이송
- 08-04
- 2,466 회
- 0 건
최씨가 몰던 차량에 들이받혀 다친 시민은 5명으로 파악됐다. 4명이 크게 다쳤고, 1명은 비교적 부상이 경미했다. 중상자 2명은 각각 의식 저하와 심정지 상태로,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가 더 늘 수도 있다.
피해자 9명의 성별은 남성이 4명, 여성이 5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 5명, 40대 1명, 50대 1명, 60대 1명, 70대 1명이다. 이들 대부분 크게 다쳤다. 60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과 Poi YONHA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