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그우먼 이경실이 어느날 설거지하다가 빡친 이유 ㄷㄷ...jpg

 

아들이 사고친거에 처음엔 매우 화났었지만

지금은 손주도 보고 잘지낸다고함 ㅋㅋ

정리된 글: "동치미"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동치미 아들의 성장 과정과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볼 수 있다. 동치미와 사는 우리는 남남의 관계이고, 동치미 아들은 우리의 발판이 되고 있다. 작년에 있었던 일을 동치미 작도를 통해 다시 보여주며, 동치미 아들은 군대에 가지 않고 23살에도 심장 소리를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다. 엄마와 사돈이 동치미 아들에게 심장 소리를 묻는데, 동치미는 심장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경실 배우가 제공한 인터뷰에서 동치미의 일과 택배 기사를 병행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55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366 17:48
3654 치킨한마리를 세가지맛으로 해달라는 사람 559 12:18
3653 역대급 사기 친 신입사원 828 05:38
3652 남자 성욕이 궁금해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여의사 1,944 03-11
3651 미국에서 게임은 질병이다 라는말이 확줄어들게된 사건 1,259 03-11
3650 정형돈 모친상 까먹고 어머니 안부 물은 개그맨 1,360 03-11
3649 대한민국 용접의 신들이 만든다는 것.jpg 1,654 03-11
3648 런닝머신이 고통스러운건 당연한거야 1,797 03-10
3647 회삿돈 1500억 횡령한 사람의 최후 2,045 03-10
3646 92세 할머니의 인생 조언... 1,974 03-10
3645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ㄷㄷ.jpg 1,867 03-10
3644 네이버웹툰 유료회차 의외의 사실...jpg 2,133 03-09
3643 낭만 넘치던 그시절 피시방 알바.jpg 1,844 03-09
3642 이번달 월급은 없던걸로 하자는 사장님 ㄷㄷ.jpg 1,867 03-09
3641 어느 웹툰작가가 고통 받는 이유 1,949 03-08
3640 한국 일진이 귀여워보이는 미쿡 일진들 1,943 03-08
3639 현재 커뮤에서 핫한 샤워 위치 ㄷ.jpg 1,690 03-08
3638 쏘카 직원의 고충 ㄷㄷ.jpg 1,747 03-08
3637 제갈공명의 실제 무덤 모습 1,792 03-08
3636 32세 여의사 1:4 소개팅 결과 ㄷ..jpg 1,788 03-07
3635 매일 1시간 반씩 지각하는 신입.jpg 1,907 03-07
3634 120kg 아이돌 지망생 1,905 03-07
3633 1억대 미술작품에 올라탄 아이와 화가의 반응 1,895 03-06
3632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2,146 03-06
3631 투자에 실패한 부부.jpg 2,050 03-06
3630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롯데리아.jpg 2,399 03-05
3629 세탁기 모터가 고장 나서 부동산을 고소했다 2,314 03-05
3628 동덕 페미들 눈물: "어린 학생들을 고소하냐" ㄷ.jpg 2,214 03-05
3627 의사유튜버 : 음식은 갈망해서 먹는게 아니에요 2,289 03-04
3626 죽으려고 아프리카 간 처자 썰 2,143 03-04
3625 24시간동안 혼자 치킨 19마리 먹는 여자.jpg 1,967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