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직원이 쓴 경향 페미기사 반박문ㄷㄷㄷ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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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작품에 자기 멋대로 몰래 숨겨두고 낄낄낄.
사회 생활 하면서 그런 짓 하는 거 아님. 그건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그냥 테러.
지금 상황만 봐도 넥슨은 개고생 중인데.
노동자들의 힘들고 힘든 상황을 얘기하며, 자신들이 게임회사에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SNS에서 회사에 대한 욕설을 받지 않는다는 위안을 얘기합니다. 또한, 작품 폐기와 버그 수정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강하게 말하며,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들의 역할에 만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그로 인해 사이버불링을 받을 수도 있으며, 넥슨이 혐오표현에 대해 끝내려면 원신을 살피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