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안에게 예리한 질문 하는 전현무

 

글 요약: 글에 나온 내용은 혼자 사는 사람이 방송에 참여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댓글에서는 이 방송이 잘못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또한, 2m 길이의 충전선에 대해 언급하며, 형편없는 질문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리고 콘센트의 위치로 인해 충전기를 이용하기에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일부 댓글들이 있으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요약된 글: 나 혼자 사는데 방송에 참여했어. 그런데 댓글들이 내 방송을 잘못된 것으로 보는 걸 보니까 웃기더라. 그리고 2m 충전선이 굉장히 편리한데, 어디에 콘센트가 있건 내 자세와 상관없이 충전할 수 있어. 그래도 형이랑의 대화는 좀 어려웠어. 이정도로 정리할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7 방송, 영화계에 소품 협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510 03:08
3436 알아두면 좋은 ㅅㅅ 1,145 01-04
3435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옥문화재에 못질 하는 공영방송.jpg 1,383 01-04
3434 손으로 뜯어낸 비행기 매뉴얼. 1,588 01-03
3433 술 끊은 사람들의 외모 변화 모습.. 1,643 01-03
3432 임산부 뱃지를 받은 날 지하철에서.JPG 1,879 01-03
3431 수입차 정비사의 팩폭 2,980 01-02
3430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비들 이름 수준 3,050 01-01
3429 뉴욕에서 달러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 반찬 가게.jpg 2,917 01-01
3428 무안 공항에 김밥 200줄 싸고 뛰쳐간 명장 2,738 01-01
3427 목동시장 차량 돌진 아수라장 ㄷㄷ 2,922 12-31
3426 구글이 사옥 푸드존에 맛있는 것들을 숨겨놓는 이유 3,882 12-30
3425 혼밥을 좋아한다는 이유 2,715 12-30
3424 미국인 할아버지가 처음 한국왔다가 화났던 이유 2,506 12-29
3423 원인불명 치킨집 화재, 실험 통해 원인 규명 2,610 12-29
3422 한국 영화 출연 제의받고 너무 기뻐한 외국 배우 2,477 12-29
3421 룬 문자의 실제 용도.jpg 2,880 12-28
3420 의외로 납득이 되는 하겐다즈가 비싼이유.jpg 2,032 12-28
3419 공무원 한복입는 날에 대한 블라인드 경찰청 반응 2,037 12-28
3418 소액절도에 대해서 대처를 바꾼 캘리포니아.jpg 2,220 12-28
3417 갑자기 성숙해진 서울의 교통 문화 2,202 12-27
3416 산타가 왜 중국인이야 2,247 12-27
3415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울 한강 1,889 12-27
3414 강박적으로 문잠그기 금지하는 부모들 2,129 12-26
3413 순식간에 이지메가 사라진 순간.jpg 1,976 12-26
3412 평범한 남자들이 꾸며야하는 이유.jpg 2,190 12-26
3411 조선시대 하급 기마병의 일기 1,862 12-26
3410 서울대 동문들이 낸 성명문 1,852 12-25
3409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가능성 헌법소원기각확정 1,716 12-25
3408 싱글벙글 요즘 언론 1,746 12-25
3407 전설의 태극기 부부 1,754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