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단체관람 막겠다고 발작하는 극우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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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하는 짓이 역사 왜곡이라는 걸 모르는건가?
요즘 애들 똑똑해서 팩트체크 다 한다
제작사는 영업방해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정리]
오늘 상암중학교에서는 극우단체 회원 15명이 영화 '서울의 봄'을 단체관람하기로 한 서울 마포구 상암중학교 앞에서 항의 집회를 벌였다. 학생들은 이 영화를 '좌편향 영화'라고 지적하며 반발했고, 집회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학생은 경찰을 붙잡고 극우단체 회원들의 비방에 대해 불평을 했다.
[작성]
상암중학교에서 극우단체 회원 15명이 '서울의 봄' 영화 단체관람을 위한 항의 집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이 영화를 좌편향 영화로 비판하며 극우단체의 행동에 반발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영화 내용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는 반면, 학생들은 영화를 영화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한 학생은 경찰에게 극우단체 회원들의 비방에 대해 불평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극우단체 회원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을 우려하고 극우단체 회원들은 영화 내용의 왜곡을 비난하며 상암중학교 교장 선생님에 대한 반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