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찰지게 패는 박항서 JPG
-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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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이렇게 가만히 있는 거보니 신기하네요 ㅋㅋ
라디오 스타 본방송에서는 아더와 스타들이 함께한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습니다. 전남 드래곤즈 감독, 선수로 함께한 이천수에 대한 자료 출처는 OSEN입니다. 그 외에도 라디오와 스타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카네와 스타, 그라운드 악동이기 전에 천재 선수였다고 하는 이야기도 올라왔습니다. 또한 박항서 감독과 앤디와 스타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이천수는 자기 관리만 잘 했다면 빅리그에 갈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강조되는 것은 자기 관리의 중요성이었고 이천수가 자기 관리를 잘 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록 자기 관리가 1이라고 비교하더라도 이천수는 축구 선수로서 아주 뛰어난 선수였으며, 머리 통제력이 조금 부족하고 여타 유혹에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면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개과천선하여 감격을 주었습니다. 이천수와 관련한 이야기는 MBC에서 다루어지기도 했으며,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