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수해복구 현장에서 시작된 논란

 

지금 대한민국 공무원 중에 여성 공무원 비율이 상당히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재해 복구현장에는 보이질 않습니까? 구청 문성호 12분, 의암댐 공무원 사망사고 때 순직하신 공무원이 휴가 중이었음에도 해당 부처에 유일한 남성직원이라 불려나와서 조치하다 변을 당하셨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변한 게 없네요. 이러면서 여성 간부 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리네 마네 소리를 하시면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유리할 때만 양성평등 외치다가 불리할 때는 여성이라는 성별 뒤에 숨는 비겁한 분들이야 말로 여성에 대한 인식하락을 조장하는 여성혐오자 아닙니까? 남자만 보임 소방청, 경찰청, 서울지방병무청, 해양경찰, 이데일리 오송지하차도. 여자들도 침수 피해 복구하긴 함. 여성 '공공부문 성별 대표성' 5개 가족부, 제고 계획 발표. 년 과장급 간부 24.4%→30%, 고위공무원 10%→13.5%, 군간부 8.2%→15.3%, 경찰관리직 6.5%→8%. 여성을 위해 성과학기술인재 4개 과기원에 새로 포함. 지역연합 that RICK. 여군, 여공무원 다 늘렸는데 경 현장에 안 보임. 2027년까지 공공부문 관리직 여성, 30%까지 높인다. 군 여성 간부는 15%로.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차태현 曰, "조인성은 돈이 없고 유재석은 2조가 있다..." 5,764 23-07-28
수해복구 현장에서 시작된 논란 5,521 23-07-27
전기밥솥을 본 어머니의 착각.jpg 5,073 23-07-27
소아과 폐원시킨 맘충의 최후 5,336 23-07-26
작년 관광객 1,638만명, 점점 유흥 도시로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5,270 23-07-26
32살에 군대를 4번 온 형 1 5,953 23-07-26
비만인들이 여름에 더 더운 이유.jpg 4,950 23-07-25
서초 현지인들이 말하는 서초맘들의 갑질 이유 4,988 23-07-25
심리학자들의 자녀 양육법 5,091 23-07-25
이경규 강연 중 4,727 23-07-24
마술사 최현우가 연미복을 입지 않는 이유 4,862 23-07-24
거미와 본인과의 비교 5,414 23-07-24
현대자동차 아주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4,920 23-07-23
유부남의 처참한 삶 jpg 1 4,983 23-07-23
산사태로 집 잃고 모텔에 갔더니... 4,761 23-07-23
오송 시설관리 공무원 블라인드 + 담당자 처벌 , 파면. 4,712 23-07-23
군산시가 폭우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 4,896 23-07-22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3명 구한 의인 4,865 23-07-21
여자에게 영어사전 빌려주고 잊어먹은 썰 5,412 23-07-21
대체 뭘 만드는 건지 궁금한 LG 4,883 23-07-21
거울치료.jpg 5,406 23-07-20
미용실 문을 일찍 여는 이유.jpg 5,460 23-07-20
현재 서이초 정문 근황.jpg 5,193 23-07-20
쇼핑 라이브 중 충동구매하는 심형탁.jpg 4,915 23-07-19
김병만 근황 4,897 23-07-19
군대 가고 싶어서 귀화한다는거 해명한 조나단 4,904 23-07-19
45년 만에 법정에 선 74세 연쇄살인마 4,723 23-07-18
오송 맘까페 근황 5,266 23-07-18
세계대회가 존재한다는 놀라운 프로그램.jpg 5,084 23-07-18
박재범이 설명하는 한국인들이 겸손한 이유 5,047 23-07-17
이소룡 아내 조차 놀랐다는 배우 5,264 23-07-17
방수의신주점닷컴광고의비밀웹프로그래밍사주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