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퇴근후 ㅅㅅ 자랑하는 직장인

 

이게 ㅅㅅ지...

블라블라 3일 동안 공무원으로 일한 후에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고 퇴근길에 있었습니다. 새벽내내 불을 꺼놓고 퇴근하는 동안, 국밥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이게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3일 동안 좋아요 66을 받았습니다. 댓글 중에는 공무원에 대한 칭찬도 있었고, 건강 조언도 있었습니다. 또한 경찰청에서도 항상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공무원과 경찰형들이 함께 고생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이프라자의 신이라는 사람은 추운 날에도 고생하는구나 싶었습니다. 3일 동안 많은 사람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좋아요 6을 받은 댓글 중에는 화재진압대원으로 일하면서 차량 운전이 추워서 고생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어제도 다른 일로 인해 고생하셨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불난 곳을 보고 무서웠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계속해서 좋아요 수가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말했습니다. 어체온을 잘 지켜야 한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공무원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며 파이팅을 외쳐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81 야외 골프장이 있어서는 안 되는 시설인 이유.jpg 2,697 12-30
2280 대부분 모르는 대륙간 인터넷 연결 2,849 12-30
2279 이선균 빈소 유튜버들 막무가네방문 2,756 12-30
2278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기로 한 이유 2,698 12-30
2277 [펌]이선균 사건 요약 3,144 12-29
2276 선배한테 기타빌린 후배가 한짓 2,555 12-29
2275 인류에 도전한 맹수의 최후 2,905 12-28
열람 퇴근후 ㅅㅅ 자랑하는 직장인 3,284 12-28
2273 동물원에서 벌새를 만날 수 없는 이유 3,320 12-28
2272 이선균 사망에 대한 MBC 이선영 아나운서의 소견 2,923 12-28
2271 강형욱이 개 운동장을 반대한 이유 2,624 12-27
2270 비행기 연착 사과하는 기장님 2,693 12-27
2269 동탄 레이크자이 아파트 근황.gif 2,674 12-27
2268 성형 망한 여자의 후기 ㄷㄷㄷ 2,858 12-27
2267 졌지만 매우 잘싸운 중국인 2,656 12-26
2266 오픈 AI 무료로 풀어버린 정신 나간 개발 회사 2,604 12-26
2265 클스마스때 싸구려 장난감 받은 썰 1 2,614 12-25
2264 한소희...안중근 의사 사진 올리며 개념발언에 악플 공격 2,673 12-25
2263 30년째 모쏠인 이유 2,963 12-25
2262 고딩한테 곰팡이핀 대게 판 노량진 수산시장 jpg 2,953 12-24
2261 도대체 돈 자랑은 왜 하는 걸까요? 3,079 12-24
2260 전두엽 자극 퀴즈.jpg 5,077 12-24
2259 특정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만 발병하는 정신병, 문화고유장애.jpg 3,462 12-24
2258 인스타충 신혼부부. 2,884 12-23
2257 계양역 노트북 분실 어르신 근황 2,810 12-23
2256 김수미에게 전재산을 줬던 김혜자 3,323 12-23
2255 한강에서 ㅈㅅ하려던 고등학생 구해준 어민.jpg 2,993 12-22
2254 변호사가 느낀 인생의 진리 10가지 3,142 12-22
2253 재료값만 300이라는 코스 요리 아깝다 VS 먹어볼만하다 2,510 12-22
2252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부부의 약국이 문닫게 된 사연 2,373 12-22
2251 유학생 감금 협박 강제출국 논란에 4일만에 사과한 한신대 2,700 12-21